신나는교회, 빈민·난민 사역 선교사 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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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교회, 빈민·난민 사역 선교사 7명 지원
  • 이석훈
  • 승인 2020.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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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선교위원회에 4200만원 선교금 전달

사랑나눔 바자회 및 선교후원 약정으로 매달 지원 약속

신나는교회는 빈민·난민을 섬기는 선교사들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지난 24일 세계선교위원회를 통해 7곳의 선교사들에게 지원했다.
신나는교회는 빈민·난민을 섬기는 선교사들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지난 24일 세계선교위원회를 통해 7곳의 선교사들에게 지원했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과 동탄에 성전을 두고 있는 신나는교회(담임:이정기 목사)가 빈민·난민을 섬기는 선교사들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7곳의 선교사들에게 4200만원의 선교기금을 전달하는 한편 매월 21만원씩 3년간 지원키로 했다.

매년 펼치는 사역 중 하나인 사랑나눔 바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될 위기도 있었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선교는 해야 한다”는 사명 아래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사랑담은 밥 한 그릇 먹이기’란 구호 아래 바자회를 실시한 결과 1구좌 5만원의 단기성 선교헌금을 포함해 4,200만원이 모아졌다.

지난 24일 신나는교회 동탄성전 본당에서 거행된 전달식에서 신나는교회 이정기 목사(오른쪽)가 세계선교위원회 임인기 이사장에게 선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4일 신나는교회 동탄성전 본당에서 거행된 전달식에서 신나는교회 이정기 목사(오른쪽)가 세계선교위원회 임인기 이사장에게 선교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선교헌금 전액은 총회 세계선교위원회(이사장:임인기 목사)를 통해 빈민사역을 펼치고 있는 네팔과 방글라데시, 필리핀, 미얀마, 파라과이, 그리고 난민 사역을 하고 있는 요르단과 시에라리온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신나는교회는 이들 7곳의 선교지에 매달 21만원의 선교비를 3년간 지원키로 했다. 이 장기선교후원은 선교사 한사람당 3만원씩 일곱명을 묶어주는 것으로서 교회로 헌금하면 자동이체를 통해 총회 세계선교위원회로 송금하고 다시 곧바로 선교지에 보낸다는 방침이다.

지난 24일 신나는교회 동탄성전 본당에서 거행된 전달식에는 세계선교위원회 임인기 이사장을 비롯해 서기 이수재 목사, 회의록서기 강성훈 목사, 회계 이호준 목사, 국내총무 권대안 목사, 해외총무 배재명 선교사 등이 참석했다.

세계선교위원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신나는교회 이정기 목사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기에 성도들의 헌신적인 동참으로 예상보다 많은 헌금이 들어와 기쁜 마음으로 훌륭하신 선교사님들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선교하는 일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국내의 미자립교회를 위한 목회협력지원센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신나는교회의 선교기금은 사랑나눔바자회 기간 동안 “오병이어의 기적, 나도 오천 명을 먹이고 싶습니다”란 구호 아래 목표 헌금을 4천만원으로 정한 가운데 선교헌금에 참여하기(1구좌 5만원), 지역장님께 티켓 2장 구매하기, 음식 주문하기, 아나바다 문구류 현장판매에 참여하기, 선교물품으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선교사님과 바자회 진행을 위해 기도제목 가지고 기도하기를 실천한 결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결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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