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온택트 방식 전국수련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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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온택트 방식 전국수련회 개최
  • 이인창 기자
  • 승인 2020.11.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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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코로나19 한국교회의 사회참여 주제’, 온라인 생중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지형은 목사)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성락성결교회에서 ‘코로나19 한국교회의 사회참여’를 주제로 제22차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전국수련회와 함께 ‘포스트코로나19 연구프로젝트’ 2차 발표회를 진행한다. 

실천신학대학교대학원 정재영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사회 회복과 통합을 위한 교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기조발제 하며,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안기석 공동대표가 ‘한국교회의 언어와 태도 : 코로나19 펜더믹 시대의 소통전략’,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가 ‘코로나19 사회적 트라우마와 치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수련회는 정부방역 수칙을 준수하고자 각 교단의 목회자협의회 대표, 필수 운영인력만 현장에 참석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한다. 

전국수련회 종료 후에는 한목협 유튜브 채널에서 포스트코로나19 온라인 연구 주제 사전 녹화 동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최현종 교수가 ‘혐오의 시대, 이단과 사이비 어떻게 볼 것인가?’, 총신대학교 손병덕 교수가 ‘재난 상황가운데 한국교회의 사회돌봄 실천 방향’,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김상덕 박사가 ‘코로나19와 한국교회 : 공동선의 관점에서’에 대해 발표된다.

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는 “교회는 세상 안에서 더불어 살며 세상을 거룩하게 하는 사명을 가진 공동체” 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코로나19에 시대를 맞아 한국사회의 건강한 한 공동체 일원으로 한국교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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