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기총-몽지협, 몽골에 코로나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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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몽지협, 몽골에 코로나 마스크 전달
  • 이석훈
  • 승인 2020.08.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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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투엘과 (주)엘디케이 후원으로 각 기관 및 단체에

몽골 식양청, 몽지협 김동근 회장에게 감사패 증정

몽기총은 한국 기업인의 후원을 받아 몽골 현지인들이 사용할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기총은 한국 기업인의 후원을 받아 몽골 현지인들이 사용할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골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 와 몽골 한국 간 다양한 분야의 경제 활동 교류를 통한 양국의 우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는 최근 몽골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예수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코로나19로 위기의 때를 함께 이겨 나가자는 뜻으로 한국에서 보내진 마스크 전달은 평소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 힘쓰며, 기업을 통한 사회 복지에 노력하고 있는 (주)아이투엘 김희선 회장과 (주)엘디케이 김미숙 회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몽기총은 몽골의 각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기총은 몽골의 각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골 현지 법인인 몽기총과 몽지협은 몽골 현지에 도착한 마스크를 몽골 각 기관과 단체에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몽골 전염병 사태를 총괄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와 식약청 등 정부 기관과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마스크가 절실한 저소득층 일반 주민에게 신속히 전달하기위해 각 지역 동사무소와 교회들에 전달했다.

식약청에서는 어려운 때에 따뜻한 손길로 한국에서 공수한 마스크를 몽골에 전달해 준 몽지협 김동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몽골은 질병 발생 초기부터 국경 패쇄와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전 교육기관 휴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국내 확진자가 0명인 코로나 청정국이지만 의료시설이 취약한 국가이기 때문에 이번 상황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김동근 장로는 “각 기관과 단체, 지역이웃에게 전달된 마스크는 작은 힘이나마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후 물량소진 시까지 몽기총과 몽지협을 통해 몽골 정부 기관과 단체에 계속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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