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주일학교 모임은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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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주일학교 모임은 어떻게 하나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6.30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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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쇼, 웹세미나 통해 해답 내놓는다
히즈쇼가 오는 7월 말까지 무료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웨비나를 진행한다. 웨비나에서는 온라인 주일학교 구성에 대한 노하우가 전수된다.
히즈쇼가 오는 7월 말까지 무료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웨비나를 진행한다. 웨비나에서는 온라인 주일학교 구성에 대한 노하우가 전수된다.

많은 교회들이 주일 교회학교 모임을 재개했지만 대부분이 출석률 70%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교역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에서 당황하고 있다. 1학기 교재의 절반도 활용하지 못한 곳이 수두룩하고, 2학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히즈쇼(대표:백종호)가 2020년 온라인 주일학교 만들기 웹세미나(이하 ‘웨비나’로 사용)를 해답으로 내놓았다. 히즈쇼는 국내에서 코로나가 심각하게 확산되었던 2월부터 미처 준비하지 못한 현장 교회들을 위해 온라인 가정예배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 바 있다. 히즈쇼의 교육콘텐츠를 중심으로 매주 평균 1.5만 명이 가정에서 히즈쇼 온라인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출석률이 저조해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주일학교에 필요한 솔루션을 다룬다. 특히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한국교회에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히즈쇼 책임연구원 이병목 목사는 “언택트(Un + Contact  비대면 비접촉) 시대는 전부터 예측되었고 진행되어 왔던 시대적 과제였다”며 “코로나를 통해 한국교회 주일학교는 준비 없이 이를 맞이하였고 큰 혼란을 경험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 목사는 또 “성도들은 온라인 가정예배를 통해 비대면의 장단점을 모두를 경험하게 됐다. 전처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며 관계 형성을 할 수 없다는 측면은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그러나 유투브와 줌, 페이스북과 같은 SNS 소통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뛰어넘는 온라인의 장점은 새롭게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Life.church’와 ‘칸아카데미’ 사례를 소개한다. 포스트코로나의 새로운 기회로서 온라인 주일학교를 제시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어떻게 병합할 수 있을지 친절하게 전수한다.

히즈쇼는 7월말까지 무료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2~3차례 가량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히즈쇼 홈페이지(www.hisshow.co.kr)와 히즈쇼 전화(1644-4129)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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