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오병이어교회, 몽기총 퇴촌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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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오병이어교회, 몽기총 퇴촌센터 방문
  • 이석훈
  • 승인 2020.06.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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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위해 몽골에서도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을 발견하고 이루어 드리자”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를 비롯해 장로, 교역자들이 지난 30일 몽기총 퇴촌센터를 방문해 함께 예배하면서 위기를 극복할 것을 기도했다.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를 비롯해 장로, 교역자들이 지난 30일 몽기총 퇴촌센터를 방문해 함께 예배하면서 위기를 극복할 것을 기도했다.

몽골 복음화를 위해 여러 활동으로 헌신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몽골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와 개인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역방향 선교로도 열심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회 예배, 집회의 제한적 사회분위기 가운데, 한국에 있는 몽기총 퇴촌 센터는 이러한 때에 재정비와 재도약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소로 시의적절하게 쓰임받고 있다.

게르성전 건축과 강대상 전달운동, ‘십자가의 길’ 목회자 세미나로 몽기총과 함께 몽골 복음화에 동참, 협력하고 있는 광명 오병이어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는 지난 30일에 오병이어교회의 장로와 교역자들과 함께 몽기총 경기도 광주 퇴촌센터를 방문하고 믿음으로 위기의 때를 잘 극복하기를 바라면서 함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으로 힘을 얻었다.

특히 이날 예배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으로 몽골 현지에 있는 몽기총 식구들과 함께 드려져 힘을 더했다.

퇴촌센터 2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몽골 현지에서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됐다.
퇴촌센터 2층에 마련된 공간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몽골 현지에서도 온라인으로 함께 진행됐다.

광명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는 요한계시록 16:3~5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의롭고 언제나 옳으시다. 지금의 모든 일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것이다. 같은 사건 속에서 믿는 자의 생각으로 주님의 계획을 믿고 기도하며 이겨내자”면서 “보이는 현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회개하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우리가 되자”고 전했다.

이어 이효섭 수석장로는 한국 교회의 단합을 위해 일하시고 오병이어교회에 애정어린 관심을 쏟아주시며, 몽골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영혼사랑과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몽기총 식구들에게 감사하며, 몽기총의 사역을 위해 더욱 기도로 동역하겠다며 감사인사를 했다.

몽기총 현지에서도 몽기총 퇴촌센터를 방문한 오병이어 교회 권영구 담임목사와 장로, 교역자들에게 실시간 영상으로 환영과 감사인사를 전했다.

말씀으로 하나되어 시간과 공간 등 환경적 제약에 움츠리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 주신 사명 감당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힘을 얻는 예배였다.

세계적 특수 상황에 수개월째 몽골 국경이 패쇄되고, 학교 휴교와 집회·모임금지, 영업 제한 등의 현지 상황 지속에 다소 힘들어 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권면과 위로로 서로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몽기총은 올 7월, 1500여km 떨어진 홉드아이막에 게르성전 건축을 준비 중이며, 북한선교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사역확장도 묵묵히 준비하고 있다.

맨앞줄 가운데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 권 목사 오른쪽이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김 장로 오른쪽이 이효섭 장로.
맨앞줄 가운데가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담임목사, 권 목사 오른쪽이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김 장로 오른쪽이 이효섭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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