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교회, "3월 1일 주일예배는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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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교회, "3월 1일 주일예배는 온라인으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2.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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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결정"…교인들에 온라인 예배 지침 배포
꿈의교회가 다가오는 3월 1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결정했다.
꿈의교회가 다가오는 3월 1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결정했다.

안산 꿈의교회(담임:김학중 목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1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꿈의교회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현재 1,200명이 넘었다”며 다가오는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회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보도된 1월부터 정기적으로 방역을 식시하고, 교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려왔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 24일 저녁부터는 교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낮에 드리는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를 가정예배 및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다. 

교회는 오는 3월 1일 주일예배를 홈페이지와 유튜브, 카카오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송출할 계획이며, 교인들에게 온라인 예배 지침을 배포했다. 

한편 교회 담임인 김학중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김 목사는 꿈의교회뿐아니라 경기연회 차원의 비상대책반도 가동했다. 이를 통해 연회 소속 800개 교회의 상황파악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 2주간 가능하면 온라인 및 가정예배를 드릴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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