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알리는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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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알리는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참여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0.02.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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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백석예술대 공동 후원, 4월 12일 퍼레이드
“예술대 특성 살려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만날 것”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백석예술대 학생들.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백석예술대 학생들.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기독교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에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등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전개한 데 이어 올해는 부활을 축하하는 한국교회 행사에 후원단체로 참여해 부활의 기쁨을 알리는 일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국교회총연합과 CTS기독교TV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백석예술대가 후원하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는 한국교회가 처음 선보이는 부활절 축제로, 교회 안의 기쁨으로 여겨졌던 부활의 열기를 세상과 나누며 생명의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활절인 4월 12일 주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2020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는 이화여고에서 광화문대로, 서울시청, 세종문화회관에 이르는 약 4km를 행진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행사다.

의장대의 선두행렬에 이어 퍼레이드카와 다문화가족 전통의상, 다음세대 코스튬 행렬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CCM 버스킹과 이스테에그 포토존, 숨을 달걀찾기, 해피이스터 푸드코트 등도 마련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채울 예정이다.

후원단체로 참여한 백석예술대는 ‘백석미션콰이어’의 CCM공연과 뮤지컬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찬양과 워십의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

백석예대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은 “교회와 세상의 소통이 시급하고 기독교 문화 예술을 통한 선교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기독교 최대 절기인 부활절을 기념하고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일에 우리 대학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 부총장은 “이스터 퍼레이드를 통해 사랑과 화해, 생명존중 등 성경적 가치관이 담긴 다양한 문화를 세상에 나누고 싶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예술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전공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공연예술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7년과 2018년 성탄절에는 CTS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성탄축제’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추진하는 청계광장 성탄축제에도 해마다 참여하면서 버스킹과 재즈 공연 등 화려한 축하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백석예술대측은 이번 이스터 퍼레이드를 후원하면서 “예술대의 특징을 살린 카퍼레이드와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과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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