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어르신들 위한 떡국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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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어르신들 위한 떡국 나눔
  • 손동준 기자
  • 승인 2020.01.22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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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지난 21일 행사 개최
영안복지재단 산하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나눔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영안복지재단 산하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나눔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김종범)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나눔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영안교회 4층 대성전에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의 어르신들로 이루어진 신바람 난타 동아리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복지관의 운영을 맡고 있는 영안복지재단 이사장 양병희 목사의 인사말 및 새해인사 후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효의 마음을 담은 세배를 진행했다. 또한 한마음 색소폰 연주단이 신명나는 전문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설을 맞아 즐거움을 제공했다.

영안복지재단 산하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나눔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영안복지재단 산하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나눔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행사 후에는 경로식당에서 영안복지재단 양병희 이사장 및 법인관계자들이 함께 봉사에 동참한 가운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 600여 명에게 무료로 떡국과 기념품을 나눠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범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설을 맞아 더 이상 쓸쓸함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한마음 색소폰 연주단 및 지역사회의 많은 봉사자들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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