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선진 보건복지 시스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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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선진 보건복지 시스템 배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20.01.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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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보건복지대학원, 6~14일 글로벌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 실시

 

백석대학교(총장:장종현) 보건복지대학원(원장:한미현)이 대학원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글로벌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글로벌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공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맥락에 적용해 실천적 지식을 함양하고자 실시됐다. 간호학, 안경광학, 특수심리치료, 복지경영학 전공 8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해 미국의 보건·복지 시스템을 이해하고 현장을 체험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대 롱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에서 보건복지 특강을 들었으며 캘리포니아 롱비치 군인 병원, 재활병원, 캘리포니아주 시청, 경찰서 및 소방서를 방문해 의료 및 공공서비스 시스템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노숙자를 위한 식사 봉사활동도 함께 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와 공공 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현지 프로그램을 인솔한 보건복지대학원 김희정 주임교수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보건복지 분야를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었고 보건복지 문제를 각 전공분야에 따라 분리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적 관점에서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수정 학생(간호학과·18학번)홈스테이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에서 배웠던 최신 트렌드를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 보건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 전문가가 돼야겠다는 비전이 생겼다고 밝혔다.

백석대 보건복지대학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보건복지 현장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방배동에 위치하고 있는 백석대 서울캠퍼스에서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각 전공별 석사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돼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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