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기독교TV 사옥 마련 생방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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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 사옥 마련 생방송 전개
  • 승인 2004.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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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12시간 동안

CTS 기독교TV(사장:감경철 장로)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사옥기금모금을 위한 특별 생방송’을 남산 특별 스튜디오에서 12시간 동안 실시한다.

생방송 진행과 함께 전화(02-756-5050)로도 동참할 수 있다. 생방송진행에는 탤런트 정애리권사 강석우집사, 아나운서 최선규 오미영, 찬양사역자 김석균 최미, 방송인 안문현 전효실 서원섭 집사 등이 맡고 차인태 평북지사, 장상 전 서울여대총장, 황수관 박사, 황산성 변호사, SBS 윤영미아나운서 김정택예술단장, 탤런트 정영숙 한인수, 성악가 김인혜 임웅균 교수, 뮤지컬배우 이태원교수 등이 출연해 영상선교의 필요성과 기독문화 영상선교에 대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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