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성화교회 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상태바
오정성화교회 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 이석훈
  • 승인 2019.12.16 2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436주년 맞아 36명의 일꾼 세워

오정성화교회는 지난 14일 교회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과 은퇴식을 거행했다.
오정성화교회는 지난 14일 교회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과 은퇴식을 거행했다.

 

이주형 목사
이주형 목사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위치한 오정성화교회(담임:이주형 목사)는 지난 14일 오전 교회설립 36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과 은퇴식을 거행했다.

이주형 목사는 “36년간 교회를 인도하시고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거행할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오늘이 있기까지 배후에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도와 선교, 그리고 구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예배는 이주형 목사의 사회로 황대연 목사(한가족교회)의 기도와 변재웅 목사(송내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총회장 장상래 목사(은평교회 원로)하나님의 집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취임식으로 이어졌다.

두 명(류상철 안수집사, 이명희 권사)의 취임식 후에는 3(김종운 이원선 남충태)의 장로와 3(이재동 김기형 이한석)의 안수집사, 21(이인숙 외 20)의 권사 임직식이 있었으며, 3(박영녀 천연심 김정순)의 명예권사 추대와 4(김선이 김태선 한상례 권영희)의 권사은퇴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면서 박병화 목사(상동21C교회)와 장성현 목사(은행교회 원로)가 권면을, 박규갑 목사(영진교회 원로)와 오덕교 목사(전 합신대신대원 총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축사를 했으며, 글로리아사모성가단의 축가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임직자와 교회가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충태 장로의 답사와 이유석 장로의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김정식 목사(역곡동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맟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