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목회자 영성대회’, 뜨거운 호응 속 1500명 조기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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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목회자 영성대회’, 뜨거운 호응 속 1500명 조기마감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9.12.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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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 내년 1월 6~8일 천안 백석대

교단 화합과 영적회복의 기회, 전국노회 참여 열기 컸다

“하나님 만나는 영성대회,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기획삼자”

 

영성대회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5일 총회본부에서 모여 '2020 목회자 영성대회'의 성공적 개최하고 교단의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영성대회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5일 총회본부에서 모여 '2020 목회자 영성대회'의 성공적 개최하고 교단의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총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백석인의 날 2020 목회자 영성대회가 전국 노회와 교단 목회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체 참석인원 1,500명이 조기 마감됐다.

42회기 총회 주제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를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8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성대회는 교단 신년하례회와 함께 열린다. 특히 지난 회기 어려운 시간을 이제는 극복하고 교단의 화합과 영성 회복을 이뤄야 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단의 변화와 부흥을 염원하는 총회원의 의지를 반영하듯 영성대회는 준비위원회가 가동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등록인원이 일치감치 마감됐다. 동원부가 활동을 한 지 불과 2주 만이다

준비위원회는 계획대로 총회 대의원과 노회 임원, 증경노회장, 구 대신 목회자들이 우선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영성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5일 총회본부 4층에 마련된 준비위원회 사무실에는 각 대회 부서들에서 활동하는 준비위원들이 차질 없는 영성대회를 위해 몰두하고 있었다. 다른 해에 비해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 교단 화합에 대한 바람은 휴대폰 넘어서도 준비위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준비위원들의 보람도 그만큼 컸다.

준비위원회는 최신식 설비를 갖춘 21실 기숙사의 사용과 영성대회 집회를 비롯한 프로그램, 식사와 주차동선 등 세부적인 계획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11일 총회 임원과 준비위원회 위원 등이 모두 출동해 영성대회가 열릴 현장을 답사하게 되며, 오는 30일 백석대 현장을 다시 방문해 최종 리허설까지 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목회자 영성대회를 위한 주요 강사들도 확정됐다. 이번 영성대회가 영성 회복과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는 것만큼 목회적 영성과 신학적 깊이를 갖춘 강사들이 두루 섭외됐다.

특히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개혁주의생명신학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강의들이 전해진다.

영성대회 참석자들은 6일 오전 신년하례회를 마친 후 점심식사를 마치고 등록과 함께 숙소를 배정받게 된다. 개회예배 전까지 백석대학교 일대를 돌아보는 투어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첫날 개회예배는 장종현 총회장이 말씀을 선포하는 가운데 교단의 하나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뜨거운 찬양과 말씀, 기도가 살아있는 영성대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심령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주강사로는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가 나선다.

새벽예배에는 전하리교회 조한권 목사, 목양교회 이규환 목사가 인도한다. 오전에는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개혁주의생명신학에 대한 특강이 마련된 가운데 신생중앙교회 김연희 목사, 백석정신아카데미 총재 허광재 목사 등이 강단에 선다.

목회자들이 쉼을 얻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땡큐 백석시간이 준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종현 총회장은 나와 하나님이 만나는 영성대회가 된다면 우리 총회가 거듭날 수 있고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리자. 우리 총회가 그냥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적으로 재무장해야 할 것이라며 기도로 준비한 후 영성대회에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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