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시화운동본부, 제4차 성시화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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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운동본부, 제4차 성시화 기도회 개최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11.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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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해오름교회…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

 

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최낙중 목사)가 지난 8일 해오름교회에서 제4차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수도 서울의 거룩과 변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해진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가 예수님처럼 우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보시고 우셨다. 지금 우리나라를 봐도 눈물이 나오고 한국교회를 봐도 눈물이 나오고 교단이 싸우는 것을 봐도 눈물이 나온다사랑은 눈물이 있어야 확인된다. 히브리서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 앞에서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소원을 올렸다고 한다. 우리가 민족을 끌어안고, 한국교회를 끌어안고 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나라와 민족이 기독교 가치관 위에 서도록 뜨겁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되도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통일되도록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진실하도록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남한을 겨냥하지 않도록 한미 공조가 계속 유지되도록 등 기도제목을 놓고 간구했다.

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참가자들은 목사, 장로 등 리더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갖도록 양무리의 본을 보이며 앞서 가도록 주님이 주신 시대적 사명을 다하도록 기도하며 마음을 모았다.

이밖에도 성도의 가정과 교회가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불씨가 되게 해달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이 있어 동성애를 오호 조장하고 있다. 또 성별이라는 사유도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두면 다양한 성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이것을 남녀로 바꿔야 한다. 이를 위해 내년 총선에서 좋은 지도자를 선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최근 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하고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우리나라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성경적 가르침을 따라 출산운동과 알콜·도박·마약 중독 예방운동, 자살·낙태·살인·폭력·노인학대·아동학대 예방 등 생명존중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내년 1월 기도회를 마치고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관련 법안 제정을 위한 입법운동과 함께 한국교회에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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