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제일교회는 평양 대동강 구역의 동평양대극장 앞에 2층, 2백 평 규모로 건축되며, 건축비 10억원을 들여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통합총회는 김태범부총회장으로 비롯한 대표단이 최근 중국과 북한을 방문, 이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회 건축을 위해 총회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양제일교회는 평양 대동강 구역의 동평양대극장 앞에 2층, 2백 평 규모로 건축되며, 건축비 10억원을 들여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통합총회는 김태범부총회장으로 비롯한 대표단이 최근 중국과 북한을 방문, 이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회 건축을 위해 총회적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