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에 물든 ‘제10회 초우문학 한마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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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에 물든 ‘제10회 초우문학 한마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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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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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아 지난 2일 가천대학교서 시화전 및 시낭송
초우문학회는 지난 2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제10회 초우 문학회 나눔한마당 축제’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테이프 커팅식이 있었다.
초우문학회는 지난 2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제10회 초우 문학회 나눔한마당 축제’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테이프 커팅식이 있었다.

 

1회 초우문학상 제정김미라 시인 수상자로

 

초우문학회(대표:문복희 교수)는 지난 2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10회 초우문학 한마당축제를 갖고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한 시로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2부 시상식에서는 제1회 초우문학상(심사위원장:김윤환)을 제정해 우리는 날마다 사랑타령을 한다의 저자 김미라 시인을 선정해 수상했으며, 올 한해 초우문학회를 통해 연마하여 등단한 6(김재도 김경숙 최인자 허복례 서미정 김명환)의 작가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우문학회 대표 문복희 교수(은평감리교회 장로)초우문학회가 10주년을 맞이한 것은 모든 분들의 사랑과 헌신 때문이고, 마음과 물질로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국내외 활발한 문화교류로 지경을 넓혀온만큼 앞으로 더 큰 화합과 도약을 위해 한마음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소프라노 한송이, 테너 유승범의 축가와 엘만돌린연주단의 연주가 있었으며, 축시낭송에서는 가천시낭송반의 합창시 낭송과 이미숙 봉경미 회원의 낭송에 이어 외국에서 유학을 온 라삐드(인도네시아), 홍성복(중국) 학생이 한글과 자신들의 모국어로 시를 낭송해 큰 박수를 받았다.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범효춘 아나운서의 사회로 초우문학회 류영자 회장의 인사와 이정자 이화여대동창문인회장의 축사, 임국환 고려대명예교수와 최혜순 초우문학회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영상 경과보고에 이어 한기수 초대회장, 박형주 3대회장, 허순복 4대회장에게 감사패와 류영자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문복희 대표의 인사 및 내빈소개 후 등단시인 인사가 있었다.

한편 초우문학회는 생활속의 문학, 문학의 생활화를 기치로 내걸고 정기적으로 초우아카데미 공개강좌와, 문학기행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의 작품과 활동들을 책으로 엮은 초우문학10호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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