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 제자 양육법 직접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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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 제자 양육법 직접 체험한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9.09.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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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인사역연구소, 심화과정세미나 개최

교회 밖 제자훈련을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인대인’ 양육법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인대인사역연구소는 오는 23일과 30일 2주간에 걸쳐 성남 을지대학교에 위치한 우리는교회에서 심화과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대인’은 복음 안에 이미 들어와 구원받은 사람들이 복음 밖의 사람들과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며 만든 신조어다. 세미나에서는 이 ‘인대인’의 틀 안에서 어떻게 교회 밖 제자들을 양육할 수 있는지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좋은목회연구소 김민정 목사와 우리는교회 박광리 목사, 링컨시티한인교회 진영훈 목사가 나선다. ‘인대인 삶 바꾸기’(생명의삶)의 저자이기도 한 세 목회자는 “인대인은 복음의 삶을 살아내고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는 성도를 세우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목적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제자가 세워지기를 꿈꾸며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기독교 미래학자이자 미국 드류대학교 석좌교수인 레너드 스윗은 ‘인대인’과 관련해 “종교성보다 관계, 통계보다 이야기,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선교적, 관계적, 성육신적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고 추천의 말을 남겼다. 

풀러신학교 이상훈 교수도 “복음 안에서 성도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재발견하고, 세상을 향한 신선한 관점을 품게 해주는 ‘인대인’이 많은 이들에 의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삶과 삶이 만나는 제자도를 통해 선교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꾼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대인사역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한편 하루만에 ‘인대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인대인 원데이 세미나’도 진행된다. 원데이 세미나는 오는 2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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