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한교총, 쪽방촌 주민에게 ‘추석사랑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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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봉-한교총, 쪽방촌 주민에게 ‘추석사랑나눔’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9.09.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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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과 9일, 서울시내 주거 소외계층 찾아가 위로와 격려

2011년부터 매년 명절과 성탄절 등 절기이면 우리 사회 외로운 사람들을 찾아가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목사)이 올해도 쪽방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교봉은 지난 7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함께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추석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9일에는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찾아가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서울역 바로 옆 동자동은 서울시내 가장 큰 쪽방촌 마을이다. 동자동 행사에서는 개그맨 출신 최형만 전도사가 진행하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또 주민 400여명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증정하며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정성진 공동대표회장은 “동자동 주민들이 어느 곳보다 안전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고 기쁨으로 추석을 맞았으면 한다”고 축복했고, 한교총 신평식 사무총장은 “여러분 곁에는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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