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지도자 국제회의가 지난 29일 ‘부흥’이라는 주제로 미국 뉴저지 해밀턴 파크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회의는 109개국 구세군 지도자와 영국에 있는 만국본영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년마다 열리는 것으로 오는 8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강성환사령관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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