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ㆍ세계복음화 위해 진력”
상태바
“민족ㆍ세계복음화 위해 진력”
  • 승인 2004.05.0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독교TV부흥협 사업발표

CTS기독교TV 부흥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윤호균 목사)가 지난달 23일 오후 2시 팔레스호텔 커피숍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2004 부흥협의 목표와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을 시작으로 ‘서울시 복음화를 위하여’ 6월에는 부산 KBS홀에서 ‘부산시 복음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성회를 개최하며 계속해서 광주, 대전, 대구의 5대 광역도시와 중소도시 복음화를 위해 집회하며 이밖에 농어촌과 미자립교회, 세계복음화와 북한 평양시 대성회를 위해 특별성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와관련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수지화광교회ㆍ사진)는 “우상과 가난과 질병과 전쟁으로 찌든 5000년 역사에 구원의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역사는 이 민족을 살렸다”몀서 “기독교TV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땅끝까지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회장 윤호균 목사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주제로 땅끝까지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