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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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
  • 이성중 기자
  • 승인 2019.08.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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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총, ‘2019 나라를 위한 광복절 연합예배’ 개최

지난 9일 성령교회 대성전에서 뜨겁게 합심기도

▲ 한국기독교복음주의총연맹은 지난 9일 성령교회에서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8·15 광복 74주년을 맞아 ‘2019 나라를 위한 광복절 연합예배’가 지난 9일 한국기독교복음주의총연맹(총재:엄기호 목사, 부총재:박철규 목사, 이하 한복총) 주관으로 성령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 총재 엄기호 목사

예배는 노수우 목사(성회 준비위원장)의 인도와 정진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특별기도는 ‘나라의 번영과 국민단합을 위해’(전용만 목사), ‘남북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차장현 목사), ‘민족복음화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박종만 목사), ‘사회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해’(김정일 목사) 각각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철규 목사는 “오늘의 한국교회는 교단의 분열과 연합기관의 분열 그리고 이데올로기로 인한 혼란을 겪고 있으며, 교회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말씀과 기도가 멀어졌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동양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을 저토록 징계하심의 원인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다” 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지금이도 초심을 되찾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엄기호 목사는 “광복 74주년의 뜻 깊은 시간을 맞아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일제 36년 동안 우리민족은 모진 고문과 탄압 속에서도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면서 “그 정신을 오늘에 이어 혼란하고 어두운 시기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특별헌금 시간을 갖고 모아진 헌금은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연합예배는 1천여 명의 성도와 목회자들이 참여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사무총장 김두식 목사의 인사 및 광고와 고병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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