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주 가정예배

운영자l승인2019.07.16 17:04:10l14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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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복 있는 사람 / 시편 119:1~8 / 찬송: 435장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복 있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사람이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시편 기자도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과 우리가 현실에서 추구하는 신앙의 결과로 주어지는 복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복은 죄인인 인간이 자신에게 임할 심판의 최후를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릴 최고의 복이기 때문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 되지 못해 영벌에 처해지는 것은 최고의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 있는 사람은 전심으로 하나님 만나기를 구하며(2절), 불의를 미워하고 행하지 않으려 하며(3절), 회개와 결단을 통해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며(4절), 하나님의 법을 깨달을 때 마다 진심으로 감사의 찬양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7절)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옳은 소견을 쫓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현대인인들이 절대 진리를 버리고 상대주의에 빠져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을 따르는 불신앙과 같은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의 법 앞으로 돌아가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한 우리의 삶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살아 있는 주의 말씀을 마음에 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류기성 목사 / 머릿돌교회

 

화요일 / 섬김의 축복 / 마가복음 10:35~45 / 찬송: 212장

본문에 나타난 제자들같이 영광 중에서 섬김을 받으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35절) 예수님같이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에게 주려”(45절)는 경향도 있습니다. 나는 야고보나 요한 같습니까? 아니면 예수님 같습니까? “

1, 섬기는 자란 어떤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까지 주는 자이심을 밝힙니다. 그렇습니다. 섬기는 자란 곧 자신의 것을 주는 자입니다.

2.섬기는 자에 임하는 영적인 축복은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희생의 잔과 저주의 죽음까지 피하기는커녕 자원하는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남에게 줄 때에 남모르는 기쁨이 솟아오릅니다.

3,섬기는 자에게는 현실적인 축복이 있습니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하나님의 축복은 겸손한 사람에게 임합니다. 남에게 줄줄 알고 남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은 결코 높아지지 않습니다. 높아지는 곳에는 타락과 분노와 허무가 있을 뿐입니다.

4. 섬기는 자에게 영구한 축복도 있습니다.

이는 이땅에서 누리는 축복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서 누리는 사후의 보상을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에게 남을 섬기는 마음이 불과 같이 확산되어 가정천국, 교회천국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임요한 목사 / 인천한영교회

 

수요일 / 꿈을 사랑하라! / 창세기 37:9 / 찬송: 460장

1911년, 스콧을 대장으로 탐험 길에 오른 7명의 대원들 남극대륙도착. 그리고 9개월 동안 연락두절. 그 이듬해 11월 눈 속에서 발견된 스콧의 일기장 속에 ‘우리는 신사처럼 죽을 것이다. 모든 꿈이 사라졌다’는 내용과 함께 스콧과 7명의 대원 모두 사망. 1914년, 새클턴을 대장으로 탐험 길에 오른 27명의 대원들 남극대륙도착. 그들 또한 부빙에 갇혀 조난. 79일간 햇빛을 볼 수 없는 남극의 밤, 영하 40도의 혹한, 식량도 도움도 기대할 수 없는 지옥같은 나날, 그러나 새클턴과 27명의 대원들은 절망과 악수를 거부하고 꿈에 손을 뻗습니다. 구조선이 내일 도착하는 꿈, 대원 모두 살 수 있다는 꿈, 결국 조난당한지 1년 7개월 만에 전원 무사귀환. ‘나와 대원들은 남극 얼음에서 2년이나 갇혀 살았지만, 단 한번도 꿈을 버린 적이 없다’고 새클턴은 고백합니다.

산자와 죽은 자의 다른 점은 꿈입니다. 이 ‘남극탐험’ 이야기가 깨닫게 하는 진리는 단순합니다. ‘꿈을 버리면 죽고, 꿈을 간직하면 산다’는 진리입니다. 꿈은 행동을, 행동은 기적적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루 또 하루의 꿈들이 모여 1년 7개월의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요셉의 꿈’처럼, 꿈은 구덩이에 묻히지도, 감옥에 갇히지도 않고, 실제로 총리의 꿈을 이루고 가족과 민족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꿈쟁이 그리스도와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꿈을 끝까지 사랑합시다. 꿈은 생명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오늘의 기도

민족을 구한 요셉처럼 꿈을 끝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장현승 목사 / 과천소망교회

 

목요일 / “왜 전도는 은혜인가?” / 로마서 15:14~18 / 찬송: 280장

본문에 사도바울이 로마교회에 편지를 쓴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14절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즉 사도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이 좋은 성도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15절에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지금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에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아 나누고 싶어 편지를 썼습니다. 여기서 가장 강조되는 단어가 은혜입니다.

“은혜란?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값없이 받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은혜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저 얻은 것을 인정할 때 전도가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전도가 은혜라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1.우리가 예수의 거룩한 일군으로 부름 받았기에 전도가 은혜입니다.

2.전도는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일이기에 전도가 은혜입니다.

3.복음을 전하는 자가 성령의 능력을 자랑할 수 있기에 전도가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예수께서 우리가 복음을 증거하며 자랑하는 성도로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 때문에 행복하고 그 은혜 때문에 능력 있게 사는 사람. 바로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주의 명령을 따라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박성국 목사 / 평강의교회

 

금요일 /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에베소서 4:1~6 / 찬송: 391장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위기는 한마디로 이기심에서 온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기심은 가장 하나가 되어야 할 가정과 교회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하나되게 하시는데 분명한 것은 분열의 역사는 사단의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방법들을 말씀을 통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겸손입니다. 겸손은 모든 축복의 근원이 됩니다. 교회가 왜 분열되고 가정이 왜 하나가 되지 못합니까? 가장 큰 이유는 서로가 높아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온유입니다. 온유라고 할 때 우리는 아주 약한 사람을 연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온유란 단어의 본래의 뜻은 잘 통제되고 절제되는 힘을 의미합니다. 잘 통제가 안되는 사람은 공동체의 하나된 것을 깨뜨리고 화평을 깨뜨리는 자입니다. 세 번째는 인내, 즉 오래 참는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분들, 특히 직분자들은 잘 참아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의 화평과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잘 지킬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사랑으로 용납하는 것입니다. 즉,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되길 원합니다. 죄로 가득찬 우리 마음이 예수님의 보혈로 녹아져서, 우리들의 가정과 교회도 하나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공동체가 겸손과 온유와 인내와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아멘.

문강원 목사 / 원천교회

 

토요일 / 하나님과 더 친밀하라 / 골로새서 2:6~8 / 찬송: 569장

믿음의 삶에서 변질은, 우리 삶이 편해질 때 나타나는 게으른 현상입니다. 우리 스스로 이 정도면 괜찮다는 의식이 심어지면 그때부터 믿음은 안일하고 나태한 모습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가 다양하게 그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는 유혹과 시험 앞에서 더욱 견고하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모습을 지켜가기를 권면하는 것입니다.

충성은 성도의 본분입니다. 충성의 삶이, 특별한 일이 되면 안됩니다. 교회에서 헌신하는 삶이, 유별난 선택이나, 특별한 삶이 아닙니다. 누구나 당연하고 평범하게 감당해야 하는 믿음의 원칙입니다.

일꾼이 무엇입니까? 주인의 부르심과 목적에 순종하며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일꾼의 역할을 망각하면, 자신의 뜻과 생각을 나타내는 교만이 시작됩니다. 교회가 일꾼으로 자신을 세웠다는 것을 믿고 있다면 자신의 생각이나 뜻보다, 교회가 원하는 역할과 본분 앞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믿음 생활에서 적당한 삶이 생겨나면 안됩니다. 성도의 삶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와 실패 원인은 형식을 갖추는 삶이 시작되면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충성은 성도의 본분입니다.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여! 내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영광을 지켜가게 하소서.

유용원 목사 / 한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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