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설교를 위해서 독서는 필수이다

김진홍 목사의 ‘목회와 설교’ ⑳ 김진홍 목사l승인2019.07.16 16:54:19l수정2019.07.20 10:12l1493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깊고 은혜로운 설교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내가 가진 지식은 정 말 한계가 있다. 한계가 있는 나를 한계가 없는 나로 만드는 일중에 하나가 독서를 많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 외에 창조는 없다. 그리고 나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다.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있다. 그것들을 잘 활용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서울 동안교회에 설교를 하러 간적이 있다. 설교가 끝난 후에 김형준 목사님께서 서재실로 나를 안내했다. 책이 수 만권이나 되었다. 그러면 서 하시는 말씀이 신간이 나오면 대부분 읽는다고 한다. 일주일이면 두 세권 정도는 읽는다는 것. 그 바쁜 분이 책을 그만큼 읽기 때문에 풍부 한 지식이 생긴다.

책을 읽은 지식에서 생긴 수많은 영감으로 좋은 설교를 준비 할 수 있다는 것이 다. 큰 목회를 하는 비결이 많은 책을 읽는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저에게 몇 권의 책을 주었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난 것에 감사를 드렸다. 한분을 더 말한다면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님이다. 필자와는 둘도 없는 친구다. 매주 설교를 보내면서 코멘트를 해준다. 서로의 설교를 읽어보면서 수정과 교정을 말해준다. 그때 설교가 다듬어지고 깊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양병희 목사님은 정말 책을 많이 본다. 양 목사님은 교단을 초월하여 전국구이기 때문에 너무나 바쁜 분이다. 그런데도 그분은 항상 책을 놓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간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책에서 좋은 설교의 착안을 얻는 것을 보게 된다.

정말 본받을 것이 많은 분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정말 콩알만하다. 너무나 많은 지식들을 다른 사람들에게서 배운다. 내가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다른 분들에게서 배우려는 열심히 있을 때에 깊고 좋은 설교를 준비 할 수 있다. ‘설교는 글쓰기이다’라는 책을 낸 김도인 목사는 인문학 서적을 약 1,000권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만큼 책을 많이 읽을 때에 깊고, 은혜로운 좋은 설교가 준비되는 것이다. 요즘 좋은 책들이 서점에 가면 너무나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얼마나 책을 읽는 목사인가 살펴보았으면 한다. 나의 영혼의 양식이 성도들의 영혼의 양식으로 만들어지는 설교가 되기 때문 이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목사가 수많은 영혼을 살리는 영감이 깊은 설교를 준비하는 목사가 된다. 

김진홍 목사  igoodnews@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윤리강령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9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