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은퇴목회자와 홀사모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로뎀의 집짓기 운동본부(대표:예도해 목사)에서는 지금까지 경북 의성군 소재 10채, 전북 순창군 6채에 이어 오는 6월 순창군 2차 5채가 완공된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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