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제 2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賞)’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총 34개 교회가 접수됐고 기윤실 사회복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실사 방문 실시 후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각 교단 위원들이 최종 선정했다.

송준영기자(jys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