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 주기철목사 순교 60주기를 추모하는 예배와 기념강좌가 지난 20일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있었다. 주기철목사의 순교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예배와 강좌에서는 박용규교수(총신대), 김인수교수(장신대) 등이 한국 교회사에 있어서의 평양 산정현교회의 위치와 역할 등을 제조명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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