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울노회(노회장:임인기 목사·사진)가 지난 13~14일 여수와 순천 일대를 탐방하는 교역자 수련회를 개최하고 노회원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수련회에 참석한 60여명은 순천 국가지정공원에서 예배를 드렸다.
서기 김만진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부노회장 탁균호 목사가 기도한 데 이어 노회장 임인기 목사가 ‘노회원 서로 간 존귀하게 여기라’(빌립보서 1장 20절)를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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