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 성료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8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가 지난 9일 사랑의교회 사랑 아트채플홀에서 열렸다.
이정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찬양제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여성중창 에이레네의 ‘나의 눈 을 열어주소서’,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두 곡을 연주를 시작으로 칼빈 대학교 오르중창단의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쁘라뗄리의 ‘시온성’, 백석대학교평 생교육신학원 글로리아 찬양대의 ‘은혜 아니면’이 연주됐다.
이어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및 학생으로 구성된 국제 콘서트 콰이어의 ‘내영혼에 햇빛 비치니’, 서울장신대학교 밀알중창단의 ‘10,000 reasons’, ‘거룩하신주’, 장 로교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 중창단 티끌의 ‘Amazing grace’ ‘너희는 서 로 사랑하라’를 연주하였으며, 마지막 참가팀인 백석대학교 백석합창단은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난 여호 와로 즐거워하리’ 두 곡을 연주, 완벽한 하모니로 큰 감동의 선사했다.
특별히 이번 찬양제에는 서울대학교 합창단이 출연하여 ‘Alleluia’, ‘I believe’,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 도’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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