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임원선출 10월’ 헌의안 상정키로

광명노회 제45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에 김정만 목사 이인창 기자l승인2019.05.14 17:48:24l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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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노회가 지난달 18일 서울 개봉동 성음교회(담임:김정만 목사)에서 제45회 정기노회를 개최해 신임 노회장에 김정만 목사(사진)를 선출하고 임원 조직을 새롭게 했다. 

정기노회는 노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회예배에서는 서기 이윤재 목사가 인도하는 가운데 직전 노회장 임온유 목사가 ‘율법과 은혜’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늘 묵상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전하자”고 강조했다. 예배 중에는 강도사고시 합격증과 전도사고시 인허증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증경노회장 황인호 목사가 집례한 가운데 성찬예식을 가진 후 회무처리를 진행하고 각 부서와 위원회 보고, 안건토의, 예결산안 처리, 임원선출, 헌의안 결의 등을 다뤘다. 

임원선출 후에는 잠시 정회하고 목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임온유 목사가 ‘축복하는 목사’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으며,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했다. 류기주, 추현자, 김석곤, 김민권, 김효영 강도사의 목사임직을 공포를 한 후 증경노회장들이 후배 목회자들을 위해 권면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광명노회는 9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총회장과 함께 일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노회 임원 선출을 4월 대신 10월로 변경하자는 헌의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또 매년 6월 넷째주일을 이단경계주일로 정해 전국 노회와 함께 지키자는 헌의안도 올리기로 했다. 

광명노회의 새롭게 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김정만 △부노회장:이정형 △서기:황영환 △부서기:박성수 △회의록서기:황우연 △부회의록서기:정회길 △회계:오윤환 △부회계:조승현 목사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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