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전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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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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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의 촉음

요음(拗音: ようおん 요-옹) 요음이란 ‘き, し, ち, に, ひ, み, り, ぎ, じ, ぢ, び, ぴ’(기 시 지 니 히 미 리 기 지 지 비 삐) 글자의 오른쪽 밑에 반모음 ‘や, ゆ, よ’(야 유 요)가 작은 글자로 붙어서 한 음절(音節)로 발음되는 복합음(複合音)을 말한다. きゃく(손님, 가꾸), きゅうよう(휴양, 규-요-), きょゐん(작년, 교넹)

발음(撥音:はつおん 하쯔옹) 발음 ‘ん’은 콧소리로서, 다른 글자 밑에서 받침으로 쓰이나, 우리 말의 받침과는 달리 하나의 음절의 길이를 갖는다. ‘ん’은 그 다음에 이어지는 글자에 따라서 ‘ㄴ·ㅁ·ㅇ’으로 발음한다.

촉음(促音:そくおん 소꾸옹) ‘つ’를 작은 글자로 써서 표시하며 우리말의 받침과 같이 사용된다. 이 촉음 역시 그 다음에 오는 글자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진다.

ざっし(잡지, 잣시), きって(우표, 깃데), きっぷ(표, 깁뿌)

장음(長音:ちょうおん 쬬-옹) 한 음절분의 길이를 가지고 길게 발음하는 것을 장음이라고 한다.  おかあさん(어머니, 오까-상), おにいさん(형님, 오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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