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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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
  • 양병희 목사
  • 승인 2019.04.30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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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솔로몬이다. 지혜로 백성을 다스렸고, 영토를 확장했고, 지혜로 부귀영화를 가장 많이 누린 왕이 솔로몬이다. 솔로몬은 잠언 3,000번을 말했고, 1,005곡의 노래를 지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동식물학 군사전략에서도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운 왕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솔로몬의 지혜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이런 지혜가 우연한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지혜를 얻기까지 그가 지불한 대가를 알아야 한다. 일천 번제라는 희생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이 모든 축복이 기도로 얻은 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지식보다 더 중요한 지혜이다. 지식과 지혜는 공통점은 있지만 전혀 다르다. 하나님은 지식을 구하라 하지 않고 지혜를 구하라 하셨다.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도다”(잠 3:15) 

예수님도 제자들을 세상에 보낼 때 뱀같이 지혜로우라고 권면하셨다. 지혜가 이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지혜란 ‘분별력’ 또는 ‘통찰력’이라는 뜻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갈수록 분별력이 필요하고, 통찰력이 필요하다.

왕상 3:16~28절에 솔로몬의 지혜가 나온다. 어느 날 두 여인이 아이를 낳았다. 한 여인의 아이가 죽었는데, 산 아이를 바꿔놓고, 산 아이를 서로 자기 아이라고 싸우다가 솔로몬 왕에게 재판이 의뢰되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로 산 아이의 엄마를 찾아주었다. 이 때 왕상 3:28절에 솔로몬이 재판하는 것을 본 백성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 속에 있음을 보고 두려워했다.

지금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이다.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분별력과 예리한 통찰력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안보 어느 것 하나 평안하지 못한 난국이다. 이러한 때 지도자도, 백성들도, 정치가도, 목회자도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도 솔로몬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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