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회를 새롭게 세워 나갈 것”

지난14일, 희망교회 임문희 목사 위임 감사예배 드려 이성중 기자l승인2019.04.19 09:12:35l수정2019.04.19 09:16l14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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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회(원로목사:김광섭, 담임: 임문희)는 지난 14일 제2대 임문희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선교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위임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노회서기 신경철 목사의 인도와 강원노회 홍천시찰장 강성순 목사의 기도에 이어 강원노회장 정원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정원규 목사는 “임 목사님은 은혜를 알고 보답하는 목회, 성령의 감동을 따라하는 삶, 하나님 앞에 충성된 목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적극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은 위임국장 정원규 목사가 위임받는 임문희 목사의 소개와 더불어 위임서약을 받고 임문희 목사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희망교회의 위임목사가 됨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했다.

부노회장 권순태 목사는 ‘위임받는 목사와 교우’에 대한 권면을 통해 “교회는 하나님의 군대로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들의 생각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고 귀를 기울이는 목회를 하기를 바라며, 성도들 또한 목회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신앙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경노회장 조석철 목사는 축사를 통해 “임문희 목사님은 하나님께 위임받은 희망교회 성도들을 잘 목양하라”고 인사를 전했다.

임문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겸손과 순종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일생의 절반을 선교사의 신분으로 살며 한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려고 했던 마음을 기억하고 목회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44년의 세월을 주의 몸된 희망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제1대 김광섭 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희망교회 온 교우들의 순교적 결단이 있었던 만큼 그분들의 손을 잡고 새롭고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예배와 위임식은 증경노회장 사공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성중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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