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캄, 목사안수자 162명 연수교육 실시

22일,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 목사안수식 예정 이성중 기자l승인2019.04.17 13:31:44l수정2019.04.17 13:3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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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협의회(이하:카이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할렐루야교회에서 제39회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수자 교육의 강사로는 김상복 목사를 비롯해 김영욱 목사, 김양재 목사, 탁지원 소장 등이 참여했다.

연수자 교육에 앞서 15일 드린 개강예배에서 ‘들으면 복이와요’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송용필 목사(카이캄 회장)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본래 목적은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며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불러주셨다는 것으로 우리를 부르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방법으로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 세워주셨다”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내가 받았던 그 이상의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21세기 종교개혁: 평신도목회 사대’라는 주제로 강의를 맡은 김상복 목사는 “평신도 목회의 필요성은 시대가 변할수록 절실하지만 한국교회의 현실은 시대의 변화에 둔감하다” 면서 “성공한 목회를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평택 교수는 ‘현대목회의 해답’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우는 것은 믿음의 뿌리를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 있다”며 “신앙의 명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가정에서부터 신앙이 교육이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정연호 목사(이스라엘 홀리랜드신학대학교 부총장)가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에 대해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이 ‘진화하는 이단들의 포교전략’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알찬 강의를 통해 목회자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곤고히 할뿐만 아니라 초심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을 받은 162명은 4월 22일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다.

이성중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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