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합예배’ 전국서 일제히 드려진다

서울은 21일 오후 3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손동준 기자l승인2019.04.17 08:38:48l수정2019.04.17 13:42l14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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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부활주일을 맞아 21일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지역교회 성도와 함께하는 연합예배가 드려진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과 인천, 대전, 대구 등 광역도시를 비롯해 청주, 충주, 평택 등의 시도에서도 교인들이 한 자리에 어울려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만끽할 예정이다. 

교단 참여 방식으로 드려지는 ‘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이승희 목사)’는 부활절인 21일 이영훈 목사가 시무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진다. 주제는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 표어는 ‘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다. 70개 교단이 참여하며 설교자로는 기감의 전명구 감독회장이 선정됐다. 주요 교단 및 연합기관 대표들이 순서를 맡을 예정이다. 

해마다 규모 보다 특색 있는 부활절을 보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올해 21일 새벽 5시 30분 연동교회에서 부활절예배를 드린다. 교회협 부활절예배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의 의미를 조명할 계획이다. 이밖에 광주는 오후 3시 5.18민주광장에서, 대전은 저녁 7시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연합예배를 드린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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