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단 미래를 위한 좌담회 개최

지난 12일 목회자·신학자 한자리 모여 열띤 토론 한현구 기자l승인2019.04.15 21:53:24l수정2019.04.15 22:00l14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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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침례인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박종철 목사)가 지난 12일 좌담회를 열고 교단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말콤 C. 펜윅 선교사의 한국 선교 130주년을 맞아 침례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살피고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침례교회가 나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침 총회장 박종철 목사를 비롯해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 해외선교회, 이재경 회장, 침례신학대학교 안희열 교수(선교학), 21C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과 총회 주요 임원들이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단 미래를 위한 교육과 선교, 목회 사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 현안에 대해 발제하고 총회의 역할, 과제 등을 함께 논의했다.

박종철 총회장은 “우리 교회는 현재 위기와 기회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 지혜를 모아 교단을 발전시키고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대안을 준비하는 일에 오늘 좌담회가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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