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노회 교육부(부장:박영호 목사)는 지난달 28일 경기사랑교회에서 2019년도 1차 목사후보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는 ‘잘 준비된 일꾼이 되자!(잠25:13)’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교육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강영철 목사(참된 교회)가 사도행전 27장 33절에서 3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유라굴라 속의 바울’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노회장 강유식 목사(글로벌 교회)는 “금번 목사후보생교육을 통해 목회를 준비하고 있는 교육생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상반기 시간이 부족해 참석하지 못한 목사후보생들을 위해 하반기 2차 교육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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