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입후보자 정책토론회는 기성총회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불법 타락선거에 대한 방지와 함께 정책선거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한편 총회 임원 후보로는 총회장에 강선영목사, 목사 부총회장에는 이신복목사(서울제일교회), 이재완목사(영도교회), 장로 부총회장에는 김춘식장로(방배교회)와 김충룡장로(북아현 교회)가 각각 출마해 경합을 벌이게 된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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