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환영"

교회협 "노사 결단에 박수 보낸다" 손동준 기자l승인2019.02.07 10:04:43l수정2019.02.07 10:06l1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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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사가 지난 1일 무기계약직 12,000명 전원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한국기독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가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협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상임대표:남재영 목사)는 ‘홈플러스 정규직 전환 합의를 환영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자회사 방식이 아닌 홈플러스 법인 소속으로 정규직화한 것은 노동존중의 기업문화를 보여주는 참으로 귀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이와 같은 모범사례가 유통업계는 물론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또 “홈플러스의 또 다른 법인인 홈플러스스토어즈에서도 실질적인 정규직 전환의 기쁜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란다”며, 홈플러스 모든 구성원들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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