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도봉성산교회서 53명 교육생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B(노회장:추재호 목사)에서는 교육부(부장:송정섭 목사) 주관으로 신년 강도사, 전도사 교육 세미나를 지난 21일 도봉성산교회(김형철 목사)에서 실시했다.
‘더 세상속으로 덜 세속적으로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하여’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 총무 김동준 목사의 전체진행으로 송정섭 목사의 개회예배 설교, 노회장 추재호 목사의 폐회설교와 노회서기 한제희 목사 사회로 노회장 추재호 목사의 수료증 전달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전도사와 강도사 53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에서는 김영달 목사의 목회와 행정, 최세롬 목사와 윤봉원 목사의 다음세대를 위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신장환 목사의 목회와 IT가 집중적으로 강의됐다.
노회장 추재호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고 싶은 노회, 가고 싶은 노회가 되고 모두가 행복한 목회자로 힘차게 출발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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