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남지구선교회(EMS) 산하 뷔템베르그(Wuerttemberg) 주교회 대표단이 지난 5일 한국을 찾아 한국 자매교회인 기장과 예장통합 산하 교회들을 방문했다. 뷔템베르그 주교회는 에큐메니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6년을 주기로 자매교회들을 방문하며, 올해는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아프리카의 가나와 한국의 자매교회를 방문하게 됐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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