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인 ‘가나(かな)’는 모음과 반모음, 그리고 자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발음상으로 구분하면 청음(淸音)·탁음(濁音)·반탁음(半濁音)·요음(拗音)·발음(撥音)·촉음(促音)·장음(長音) 등 7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모음(母音 : ぼぃん, 보잉) 일본어의 모음은 ‘ぁ·ぃ·ぅ·え·お(아·이·우·에·오)’ 다섯 글자이다.
2)반모음(半母音 : はんぼぃん, 한보잉) 반모음은 ‘ゃ·ゆ·よ·わ(야·유·요·와)’ 네글자뿐이다.
3)자음(子音 : しぃん, 시잉) 자음은 50음 중에서 모음과 반모음을 뺀 나머지다.
일본어에서 자음은 독립되어 쓰이지 않고 언제나 모음 앞에서 모음과 합하여 소리가 난다. 일본어는 자음+모음의 형태로 쓰인다.
4)발음 연습 청음(淸音, せぃおん, 세이웅) あき - 아끼 - 가을 いぬ - 이누 - 개 ぅち - 우찌 - 집 えき - 에끼 - 역 おと - 오또 - 소리 かき - 가끼 - 감 きのぅ- 기노~ - 어제 おか - 오까 - 언덕 いけ - 이께 - 연못 けむり - 게무리 -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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