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NGO단체인 선한사람들(이사장:조용기목사)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요성시 광명한과병원에서 무료 개안수술을 실시했다. 요성시 자선총회 초청으로 실시된 무료개안수술은 가난한 형편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백내장 환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수술에는 JC빛소망안과 최경배원장을 비롯8명의 수술팀이 참여했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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