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교단 미래 위한 6대 비전 발표

지난 25일 삼성제일교회서 선포식, 한국교회 일치에 앞장설 것 다짐 한현구 기자l승인2018.06.27 11:29:53l수정2018.06.27 11:30l14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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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 목사)가 지난 25일 삼성제일교회에서 ‘성결교회 희망찬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갖고 한국교회 일치와 화합에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

이날 기성 총회임원과 실행위원, 항존 및 의회부서, 기관 임원들은 ‘성결교회의 희망찬 미래 기도문’을 함께 낭독하며 교단의 부흥과 도약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라는 제112년차 교단표어에 따라 △총회의 사역 역량 강화 △교단의 영향력 향상 △총회본부 섬김 기능 강화 △작은 교회 부흥운동 △다음세대 부흥운동 △지도자의 역량 강화 등 6대 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 교단 부흥과 발전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예레미야 29장 11절의 말씀을 받아 교단표어와 실행 계획들을 세우게 됐다”며 “총회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교단 발전을 위한 정책이 연속성과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임원과 참석자들이 기립해 ‘성결교회의 희망찬 미래 비전선언문’을 제창하고 모든 역랑을 발휘해 교단의 새 미래를 힘차게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신대 교무처장 윤철원 박사는 노세영 총장을 대신해 ‘교단표어의 신학적 해설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윤 박사는 교단 표어의 신학적 해설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결한 사람들의 생동적인 움직임이 성결교단의 희망과 새로움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의 사회로 제112년차 총회 발전을 위한 질의·응답·제언의 시간을 갖고 6대 비전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합심 기도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류정호 목사(목사 부총회장)의 사회로 홍재오 장로(장로 부총회장)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홍은해 목사(지방회장단 대표)가 기도했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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