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명성교회, 어린이날 온가족 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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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명성교회, 어린이날 온가족 놀이마당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8.05.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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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꿈을 먹고 살지요’ 지난 5일 뚝섬한강시민공원서

물풍선, 인절미, 페이스페인팅, 몽골체험 등 29개 코스

▲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진명성교회는 뚝섬한강시민공원에서 제6회 '꿈을 먹고 살지요' 어린이 축제를 개최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진명성교회(담임:백대현 목사)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온가족 놀이마당 ‘꿈을 먹고 살지요’를 뚝섬한강시민공원 벽천마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펼쳐진 ‘꿈을 먹고 살지요’ 놀이마당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봉사자들과 참여자들이 풍선을 날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워 어린이날을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 체험이 무료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접수를 시작으로 요술풍선, 물풍선, 인절미,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퍼즐, 둘이서 한마음, 고리던지기 등 30여개의 부스가 준비돼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해외 굶주린 아이들의 실상을 알아볼 수 있는 기아대책 체험과 물을 사랑하자 등 유익한 체험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올해는 몽골부스가 마련돼 가까운 이웃인 몽골의 문화와 의상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 모든 부스를 체험한 어린이들이 마지막 부스에서 선물을 받아가고 있다.

각 부스를 체험한 후 확인도장을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예쁜 인형들이 선물로 제공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진명성교회를 비롯해 지역주민지원센터와 생명샘교회, 세선교회, 낙원성도교회, 몽골선교회(업드림), 기아대책 등이 협력해 진행됐다.

광진명성교회 담임 백대현 목사는 “어린이는 예수님의 친구이자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어린이들은 좋은 것을 먹고 안전한 돌봄 속에 꿈을 꾸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나야 한다”며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이 아이들의 가슴을 가득 채우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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