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 주안의교회 설립

지난 11일 설립예배, 생명 살리는 공동체 될 것 다짐 한현구 기자l승인2017.11.14 13:21:01l수정2017.11.14 13:21l14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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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노회장:설충환 목사)가 지난 11일 안성시 공도읍 주안의교회(담임:송봉현 목사) 설립예배를 드리고 생명을 살리는 예수님 공동체를 세워가기로 다짐했다.

주안의교회 송봉현 목사는 지난해 3월 교회를 세우기로 작정하고 지난해 7월 첫 예배를 드렸다.

특히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되고자 교회 공간을 영어도서관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으며 기업과 주거가 혼합된 지역의 특징을 살려 청소년들이 맘껏 음악, 언어 학습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예배는 서기 유영희 목사의 사회와 부노회장 양동하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이재동 목사의 성경봉독 이후 노회장 설충환 목사가 ‘보고 말하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 목사는 “주 예수를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회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주안의 교회가 스데반 집사와 같이 생명의 메시지를 통해 방해하는 모든 상황과 환경을 극복하며 부흥을 이뤄 가는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부서기 윤승현 목사의 봉헌기도와 주안의교회 송봉현 목사의 설립경과보고, 서부시찰장 송우종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문영복 목사의 축사, 직전노회장 이동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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