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중앙교회 설립 40주년, 새 임직자 세운다

오는 19일, 김연희 목사 성역 40주년 겸해 이현주 기자l승인2017.11.09 13:17:04l14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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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중앙교회(담임:김연희 목사)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주일 오후 2시30분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1977년 성북구 석관동에 세워진 신생중앙교회는 김연희 목사가 전도사 시절 개척한 후 40년 목회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개척 후 수십년 간 농어촌 교회 교사강습회와 사랑의 김장을 나누면서 이웃사랑과 이웃교회에 대한 책임을 감당해왔다.

최근에는 목회자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고, 김연희 목사는 오랫동안 극동방송 설교와 소망의 기도를 인도하며 청취자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선물하고 있다.

교회설립 감사예배를 추수감사주일에 드림에 따라 신생중앙교회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추수감사 찬양제를 열 예정이다.

이날 임직감사예배 설교는 백석대학교 총장 장종현 목사가 전하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대학교 림택권 전 총장, 서울중앙노회 증경노회장 이종호 목사와 극동방송 한기붕 사장의 권면, 성북구 기동민 국회의원,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 서울중앙노회장 백봉용 목사의 축사가 전달될 예정이다.

김연희 목사는 “설립 40주년을 맞아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는 믿음으로 달려가고 있다”며 “40세 불혹을 맞아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미혹됨 없이 오직 주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자리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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