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사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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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사격 나선다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7.09.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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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독교총연합과 선교 지원 및 협력 위한 MOU 체결
▲ 한교연은 지난 11일 대표회장실에서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정서영 목사)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서석근 목사)와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1일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가진 선교협약식에서 한교연과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도와 봉사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 속에 한국교회를 알리고 올림픽 선교를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전도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현교연 사무총장(대행) 최귀수 목사와 기획홍보실장 김훈장로를 비롯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본부장 김석영 목사와 부본부장 김용철 목사, 기획국장 배백희 목사 사무국장 심상근 목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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