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문 선교팀위한 무료 선교관 열려

상갈소망교회, ‘치앙마이 소망 선교관’ 7월 1일 개관 한현구 기자l승인2017.06.26l수정2017.06.26 11:20l1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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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문 선교사들을 위해 오는 7월 1일 개관하는 '치앙마이 소망 선교관' 전경.

상갈소망교회(공동담임:고강은·송송희 목사, 서울노회)가 태국에 방문하는 선교사들과 단기선교팀을 위한 ‘치앙마이 소망 무료 선교관’을 오는 7월 1일 개관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이종승 목사) 소속 선교사와 협력 선교사, 교단 소속 단기 선교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체류기간은 2주 이내다.

선교관은 태국 치앙마이에 위치한 복층 주택으로 넓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방과 화장실이 각각 3개씩 마련돼 있다.

주택 내에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으며 침구류와 생활용품은 선교관에서 지원하지만 식자재는 제공하지 않는다.

한편, 상갈소망교회는 작년부터 경기도 용인시에서도 무료 선교관을 운영 중에 있다.

선교지에서 사역하다 국내에 일시 귀국했지만 마땅한 거주지가 없는 선교사들을 위해 마련된 소망 선교관은 교단 소속 해외선교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35평형 아파트인 용인 소망 선교관은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및 식당을 갖추고 있다.

이용 가능한 체류기간은 1개월(30일)이며 체류 선교사들의 원활한 국내 활동을 위해 선교관 전용 차량도 제공(주유비, 통행료는 이용자 부담)한다.

치앙마이 선교관의 경우 입주 2개월 전까지, 용인 선교관의 경우 입주 3개월 전까지 상갈소망교회(031-274-4720)에 신청하면 된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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