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강의 동영상 스마트폰으로 무료 배포

한국미디어선교회, ‘성경 바르게 배우기 실천 운동’ 진행…수강자 모집 한현구 기자l승인2017.06.12l수정2017.06.12 10:07l1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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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미디어선교회(이사장:림형천 목사·KCMM)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무료 배포한 성경 66권 강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교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앞서, KCMM은 ‘평신도지도자 100만 양육’을 목표로 성경 66권 강해 동영상 213편을 수십년에 걸쳐 제작한 바 있다.

김상복 이성희 이동원 조병호 목사 등 국내 저명한 신학자 및 목회자 50인이 참여한 성경 66권 강해 동영상 콘텐츠는 스마트폰을 통해 어디서나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한국미디어선교회’ 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한 뒤 본인이 원하는 성경강좌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또 한국미디어선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고 한경직 목사의 ‘기독교란 무엇인가’ 저서는 5개 언어로 번역돼 세계 각국에서 전도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KCMM은 “이 운동은 성도들을 말씀으로 무장시켜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신앙성장에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며 “강의 콘텐츠를 USB에 담아 북한에 배포하고 해외에도 번역해 소개함으로써 세계선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사장 림형천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올해 성경공부 붐이 확산돼 100만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공부했으면 한다”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KCMM은 1983년 고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현 사무총장 김병상 장로와 교계인사들이 함께 설립한 단체로 현재 전국 18개 지역에 바이블아카데미캠퍼스(총장:임석순 목사, BAC)를 두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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