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영화 ‘27편’ 상영…화려한 축제의 문 열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RE’ 주제로 공식 개막 선언 정하라 기자l승인2017.04.21l수정2017.04.25 11:10l1387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통해 영화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배우 이원근, 김예분, 이채은, 가수 브라이언, 감독 이무영, 이장호 등 50여명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임성빈 조직 위원장의 공식적인 개막 선언과 함께 개막식이 시작됐으며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축하 공연으로 개막식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상철 감독이 ‘제자도-제자 옥한흠2’로 기독영화인상을 수상했다.

개막작으로는 배우 하정우의 내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선정돼 상영됐다. 이날 ‘서서평’의 감독 홍주현, 홍현정과 배우 윤안나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축제에 들어가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아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를 건네는 영화제로, 올해는 ‘RE-’라는 키워드로‘'다시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27편(장편 25편, 단편 2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중 국내 첫 상영작은 총 21편(월드 5편, 인터네셔널 2편, 아시아 2편, 코리아 12편)이다. 특히 다르덴 형제,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등 세계 유수 유명 감독들의 작품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하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기독교연합신문사 아이굿뉴스 |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118 | 전화번호 02)585-2751~3 | 팩스 : 02)585-6683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554 | 등록일자 : 2017년 6월 2일 | 발행인:장종현 | 편집인 이찬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인창
Copyright © 2017 The United Christian Newspape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goodnews@igoodnews.net
아이굿뉴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