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hearing of a blind man say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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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hearing of a blind man saying like this
  • 승인 2003.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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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라서 더 어려운 것은 아니다. 훌륭한 설교는 누구나 알아듣도록 쉽게 쓰여져야 한다. 그래서 되도록 쉬운 어휘로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힘있게 그것도 설득력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화보다 더 강력한 설명은 없다. 설교를 하다보면 “소경이 이렇게 구걸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런 말은 “ I remember hearing a blind man of begging like this...”하는 식으로 시작하면 된다. 설교는 말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전을 지으려면 벽돌과 시멘트가 있어야 하듯이 설교는 시멘트에 해당하는 말씀과 그 말씀을 설명하는 설명이 있어야 한다.

예화로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때, 자기 체험을 이야기 해줄 때에는 “Let me tell you something.”해도 되고 “이런 이야기가 생각납니다.”할 때에는 “I remember a story about a teacher...” 하는 식으로 시작해도 된다. 혹은 “Here is a story about a young man..” 하면 된다. 일반 대화에서도 remember는 자주 쓰인다.

예를 들어 전에 본 사람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May I have your name?이라고 물을 수 있다. 상대방은 내 이름을 알고 내가 상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런 경우에는 “I remember meeting you at the Christmas party last year in Seoul.” 하고 나서 “My name is ...” 하고 자기 이름을 대면 그도 자기 이름을 대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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